CMA 통장, 오늘은 소중한 돈을 저축만 해놓으면 24시간 알아서 일하도록 만들어주는데 유용한 통장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휴대폰하고 신분증만 있으면 5분 정보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CMA 통장과 장점, 단점에 대해 알아볼게요.
1. CMA 통장이란?
CMA란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현금을 관리하는 계좌라는 뜻입니다.
CMA 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증권사에서 국공채나 회사채 등 안정적인 채권 등을 운용을 하고 수익이 생기면 수익의 일부를 나눠주는 겁니다.
2. CMA 통장의 장점
CMA 통장의 장점으로는 첫 번째로 만기가 없습니다. 은행에서 만드는 적금이나 예금은 가입하고 만기가 되면은 다시 가입해야하는데 CMA통장은 한 번 만들어 두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다시 가입을 해야 된다든지 만기를 챙겨야 되는 부분이 없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두 번째는 실적이나 어떠한 가입 조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드를 만들어야 한다거나 0.1% 금리를 더 받으려면 다른 정기적금을 부가적으로 가입해야 되고 이 통장을 월급 통장으로 해야하는 조건들 처럼 고금리라고 해서 들어가 보면은 사실은 조건들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충족하려면 이것 저것 챙겨야하는 것을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입출금이 자유롭습니다. 정기 적금이나 예금같은 경우에는 만기를 채우지 않으면 낮은 이자율이 적용되니 만기를 제대로 채워야 가입시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CMA 통장은 만기가 없고 입출금이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네 번째는 하루만 맡겨도 하루에 대한 이자를 줍니다. 결국 이 돈들이 계속 일을 하는거죠. 매일 이자를 얼마 주는지 얼마가 늘어났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다섯 번째 CMA 통장에 사용하고 있는 카드를 연계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CMA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신용카드를 연결해서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개인이 카드값이 나가기 전까지는 이 돈들이 계속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3. CMA 통장의 단점
CMA 통장의 단점은 은행에서 만드는 통장이 아니고 증권사에서 만드는 통장이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공채나 안전한 채권 등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원금을 받지 못하는 확율은 낮습니다.
그리고 CMA 통장을 개설할 때 CMA의 종류가 여러 개가 있는데 RP형, 발행어음형 MMF,MMW 등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RP형이 기본적인 CMA 형태라고 볼 수 있고 발행어음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왜냐하면 발행어음형이 RP형보다 이자를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발행어음형 CMA는 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증권사에서 자체적으로 신용도를 가지고 고객에게 발행어음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돈을 운용을 합니다. 조금 더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금리를 적용해줍니다. 하지만 발행어음 발행 기준이 까다로워서 발행할 수 있는 증권사는 우리나라에 4개 밖에 없습니다. 발행어음형 CMA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자본이 4조 원 이상이 돼야 하고 튼튼한 증권사들에게만 발행 권한을 줍니다. 현재 미래에셋, 한국투자, KB증권, NH증권 이렇게 네 군데의 증권사에서만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4. CMA 금리 확인
CMA 통장을 만들려면 위에서 말한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CMA 금리는 은행 금리처럼 CMA 발행어음 금리가 바뀌고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이 금리 정보는 네이버에서 CMA라고 검색을 하면 발행 어음명을 체크를 해주고 지금 현재 금리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금리가 3.6%인 경우 하루에 받는 이자는 1,000만 원을 CMA 통장에 넣어두면 10,000분의 1, 하루에 천 원을 입금을 해주고, 이자를 포함하여 재투자 효과가 있습니다. 즉, 복리 효과를 볼 수 있는 거죠.
그 돈을 인출하지 않는다면 원금에 천원이 들어오고 추가로 10,000 분의 1을 주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계속 매일 이자를 주는 겁니다. 하루만 맡겨도 1천 원이고 한 달이면 대략 3만 원 정도가 됩니다.
5. CMA 통장 활용방법
CMA 통장을 활용 방법으로는 위에서 말한 카드 연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비를 넣어두고 쓸 수 있고, 한 달 생활비나 통장쪼개기에서 말한 변동지출, 고정지출, 비상금 통장 등 분리를 해서 CMA 통장에 각각 돈을 넣어놓고 카드를 연결해서 인출되게 하면 인출이 되는 날까지의 돈을 기준으로 이자를 줍니다.
이렇게 카드랑 연결해서 돈을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투자금도 넣어 놓고 주식을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어서 투자 수익금도 넣어두는 방식으로 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이미 CMA 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보통은 RP형인 경우가 많은데 이 RP형을 발행어음형으로 바꾸는게 가능합니다. 바꾸는 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자세히 알려주는 글들을 참고하거나 증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하면 됩니다.
